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배우 김정은이 '프린세스 메이커'에 출연하지 않는다.
13일 JTBC에 따르면 김정은은 새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에 출연하지 않는다. 현재 염정아와 오나라가 이 작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대한민국 상위 0.1% 남편들과 함께 사는 귀부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염정아와 오나라는 각각의 귀부인으로 분할 예정.
염정아와 오나라의 조합을 만나볼 수 있을지, 또한 '프린세스 메이커'가 새로운 소재를 어떤 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프린세스 메이커'는 '대물', '후아유', '마녀보감'의 조현탁 PD, '각시탈', '골든 크로스'의 유현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재 방송 중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후속 '제3의 매력' 후속 JTBC 금토드라마로 편성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