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라디오스타'가 핫한 셀럽들과 함께 상승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8.1%와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의 6.0%와 5.9%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 주호민이 출연해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에 걸맞는 소름 돋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 안무가 배윤정, 영화 '신과함께' 원작 만화가 주호민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이들이 총출동한 만큼 시청률이 상승했고 '라디오스타'는 변함없이 수요 예능 1위 타이틀을 지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는 2.4%와 2.3%, KBS2 '추적 60분'은 1.7%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