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그룹 엑소 찬열이 19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줍은듯 고개 숙이고'

'매니저와 단 둘이 러시아에서'

'14시간 장거리 비행에도 살아있는 눈빛'

'샌들과 반바지로 수수한 패션'

'오늘은 막내가 아닌 차도남 분위기로'
그룹 엑소 찬열이 19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줍은듯 고개 숙이고'
'매니저와 단 둘이 러시아에서'
'14시간 장거리 비행에도 살아있는 눈빛'
'샌들과 반바지로 수수한 패션'
'오늘은 막내가 아닌 차도남 분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