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이달의소녀, '99억 프로젝트~2년만에 공개된 요정들'

기자 2018-08-22 13:14:30

걸그룹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는 "Hi"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과 "High"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까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희진, '시선집중~급이 다른 요정미모'

현진, '트와이스 쯔위와 닮은 비주얼'

하슬, '살며시 드러낸 복근'

여진, '데뷔~감출 수 없는 행복'

비비, '유일한 외국인 멤버'

김립, '은근 쎈 언니 분위기'

진솔, '반짝이는 금발머리~인형이 따로없네'

최리, '남심녹이는 양손하트'

이브, '44사이즈 무리없는 개미허리'

츄, '빨강머리 라푼젤 인형'

고원, '상큼한 요정미모'

올리비아 혜, '바비인형이 따로없네'

'꽃밭이 여기에 있네'

'요정들의 속삭임'

'설레이는 데뷔 쇼케이스'

독특한 세계관과 그룹이름'

'넓은 무대가 꽉 차 보이네'

'각잡고 파워발산'

'걸크러쉬와 청순미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