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불타는 청춘'들의 선거가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5%와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의 5.6%와 6.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열대야의 더위를 식혀줄 에어컨방 취침을 사수하기 위해 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쫄깃한 긴장감 속에서 특히 임재욱과 박선영이 서로를 지목해 설렘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키기도 했다.
핑크빛 기류가 인상적인 '불타는 청춘'이 이번에는 임재욱과 박선영의 관계를 조명했다. 이는 곧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도 이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엄마 아빠는 외계인'은 2.3%, MBC '100분 토론'은 1.7%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