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유노윤호와 화사의 등장에 '나 혼자 산다'가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0.9%와 1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분의 10.7%와 14.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노윤호가 조카를 보기 위해 광주까지 한달음에 달려왔고, 모교로 향해 생활기록부 속 리얼한 성적을 공개했다. 박나래와 한혜진은 화사의 화자카야에 방문했다. 세 여자의 폭풍 먹방과 끝없는 수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함없이 유쾌한 웃음으로 중무장한 '나 혼자 산다'는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한편 SBS 새 예능 '폼나게 먹자'는 3.4%와 3.1%, KBS2 새 예능 '댄싱하이'는 2.1%와 2.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