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태국 답사 중 경찰 조사를 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난 주말 태국에서 답사 중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는 불법 촬영 때문이 아니었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관광청의 협조를 받고 답사를 진행했고, 소통 부재로 인해 조사를 받게 된 것.
이에 대해 '불타는 청춘' 측은 "간단한 해프닝이었다. 지금은 문제 없이 일정 소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