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백일의 낭군님'이 첫 방송부터 tvN 월화극 새 기록을 썼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첫 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5.0%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치솟아 tvN 월화드라마의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이율(도경수)과 윤이서(남지현)의 과거 인연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왕세자와 원녀 홍심이 된 두 사람은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조만간 이율이 원득으로도 변신할 예정이라 두 사람의 계속될 인연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120% 입증하며 첫 포문을 연 '백일의 낭군님'이 더 많은 기록을 써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