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현지에서 먹힐까?'가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 편 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4.1%를 기록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올라 새로운 주말 흥행 예능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현지반점'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성공적인 첫 장사에 이어 완판 신화를 기록했고, 현지 요리 전문가도 '현지반점'의 음식에 호평했다.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재밌는 볼거리였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