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수목극 정상을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전국 기준 6.3%와 8.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은(이유영 분)은 한강호(윤시윤 분)와 이별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은 3.3%와 3.8%를 기록했다.
MBC는 기존 수목드라마가 아닌 남북 정상회담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남북 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미래'는 5.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