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를 폭력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4일 오전 헤럴드경제 측은 낸시랭이 부부싸움 중 문을 부수고 폭력을 행사한 전준주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접수한 용산경찰서는 전준주를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달 20일 자정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전준주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낸시랭에 대한 물리적 폭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은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 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