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비-김태희 부부가 22일 오후 일본에서 비공식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꽁꽁 감춰도 비

캐리어 위에 아내 김태희 핸드백 놓고

거친 숨 몰아쉬며

강렬한 눈빛
배우 비-김태희 부부가 22일 오후 일본에서 비공식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꽁꽁 감춰도 비
캐리어 위에 아내 김태희 핸드백 놓고
거친 숨 몰아쉬며
강렬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