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계룡선녀전, '699년동안 서방님 기다리는 선녀 이야기'

기자 2018-12-28 15:15:05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두 서방님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된다.

 

 

문채원, 선녀가 따로없네

절세미모

미나, 호랑이로 태어났어요

귀염터지게 어흥~

윤현민, 손바닥 보다 작은 얼굴

서지훈, 선녀 사로잡은 하트

나무꾼과 선녀

함께 만든 로맨틱 하트

두 훈남 사이에서 즐거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