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등이 출연한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에게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아들이 오면서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극장이 런웨이로

시선 흡수하는 자태

엄마 역할로 영화 복귀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