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열두밤'(정헌수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 등이 출연하는‘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된다.

한승연, 화이트 엔젤

미소부자

신현수, 넉넉한 웃음

어깨가 태평양

장현성, 힘차게 주먹 불끈

예수정, 사진작가 역으로

세번째 커플연기

다정하게 함께

잠들어 있는 연예세포 깨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