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국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프랑스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50)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전직 모델로서, 그리고 뮤지션으로서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첫 내한 콘서트는 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과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세기의 셀럽

소녀처럼 해맑게

기품과 우아함

스타일이 빛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