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영국 태생 그룹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기타리스트 슬래쉬(Slash)가 14일 오후 내한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1996년 마이클잭슨과의 첫 내한 이후 3번째 솔로 콘서트를 선보인 슬래쉬는 타임지와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세계의 기타리스트에 올랐으며 201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분신같은 기타 직접 들고

30년간 변함없는 스타일

고요속 외침

시선강탈하는 태투

압도적인 존재감

레전드의 강렬한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