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설경구, 전도연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설경구, 전도연 등이 출연하는 '생일'은 2014년 4월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생각하는 설경구

전도연, 싱그러움 간직한 미소

그날을 기리며

아버지의 심정으로

짙은 카리스마

3년만에 돌아왔어요

사랑스러움과 싱그러움 공존

말이 필요없는 연기파 커플

4월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