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가수 수란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전화끊지마’는 헤어진 남녀 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무겁지 않고 캐치하게 풀어낸 곡이다.

어마어마한 통굽힐에 탑승

2집 미니앨범 점핑으로 컴백

아담해도 가볍지 않은 가창력

긴장반 설렘반

작업 결과물에 대만족

귀에 척척감기는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