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나의 특별한 형제, '머리 좀 쓰는 형과 힘 좀 쓰는 동생'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신하균, 숨쉬기도 힘든 연기였어요

이광수, 아시아 프린스의 브이 눈썹

이솜, 러블리한 페이스

따뜻한 휴먼스토리

형제는 닮아가네

동심 가득한 미소

천진난만

동화속 공주가 따로없네

5월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