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영국 태생 패션 모델 겸 디자이너 케이트 모스(Kate Moss)가 20일 오후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에서 입국했다.

패션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

스타일의 아이콘

공항이 런웨이로

흐믓한 미소 지으며

선글래스로 감춘 카리스마
영국 태생 패션 모델 겸 디자이너 케이트 모스(Kate Moss)가 20일 오후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에서 입국했다.
패션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
스타일의 아이콘
공항이 런웨이로
흐믓한 미소 지으며
선글래스로 감춘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