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뉴스 류담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CLC와의 특별한 만남을 선물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달 31일 CLC의 새 싱글 신곡 'HELICOPTER'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를 오픈했다. 메이크스타와 CLC의 프로젝트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영상 통화 프로젝트를 통해 CLC의 새 싱글 'HELICOPTER'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 CLC 멤버와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기획했다.
여기에 'HELICOPTER'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팬들에게는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주어질 예정. 또한 메이크스타는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 일곱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HELICOPTER' 음반 판매 자료는 초동은 물론,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LC가 1년 만에 선보이는 'HELICOPTER'는 트랩 팝과 EDM 파워하우스 장르의 곡.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해쳐나가고자 하는 자신감을 막 이륙을 시작하는 'HELICOPTER'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이번 CLC의 신곡에는 Justin Bieber, EXO, DEAN의 앨범에서 활약한 프로듀서 신혁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TWIC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함께 작업한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 Melanie Joy Fontana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멤버 장예은이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