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뉴스 류담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프로젝트들을 대거 오픈, 전 세계 팬들과 K-POP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8일 펜타곤을 시작으로 BDC와 위클리, 그리고 원어스의 스페셜 영상 통화 이벤트 프로젝트를 진행, 팬들에게 특별한 희열을 선사했다. 29일 오후에는 이은상의 앙코르 영상 통화 이벤트 프로젝트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각 그룹들의 신보를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멤버들과의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온택트 콘텐츠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스타가 준비한 선물은 비단 영상 통화뿐만이 아니다. 각 아티스트들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하는 것은 물론, 홍보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아티스들의 사인이 포함된 폴라로이드 사진도 전달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는 "추석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메이크스타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고,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프로젝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아티스트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