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뉴스 류담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펜타곤(PENTAGON)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14일까지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유니버스'에게 설렘을 안겼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펜타곤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멤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오픈 후 글로벌 '유니버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글로벌 '유니버스'를 위한 메이크스타의 선물도 준비돼 있다. 스타메이커 증서를 제공함은 물론, 초도 한정 포스터와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펜타곤의 홀로그램 포토카드까지 마련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펜타곤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일곱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벌써부터 전 세계 '유니버스'들로부터 펜타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이 느껴지고 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펜타곤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에 앞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글로벌 '유니버스'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