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X베리베리, '첫 시즌 그리팅' 다채로운 구성품까지 '역대급'

[메인뉴스 류담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베리베리와 특별한 설렘을 품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3일 베리베리의 '베리베리 첫 시즌 그리팅 [2022, VERRER DAYS!]' 예약 판매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메이크스타는 '베리베리 첫 시즌 그리팅 [2022, VERRER DAYS!]' 구매자 전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전달할 예정. 메이크스타의 선물에 '베러(VERRER, 팬덤명)'의 참여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귀띔이다.

베리베리를 위한 메이크스타의 홍보 이벤트 또한 눈길을 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 내 응원글에 이번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고 링크를 남긴 팬들 중 7명을 추첨, 미공개 포토카드 세트를 안긴다.

'베리베리 첫 시즌 그리팅 [2022, VERRER DAYS!]'은 캘린더는 물론 포토북, 포토카드, 탑로더, 폴라로이드 스티커, 사진 인화지, 접지 포스터 캘린더, 아웃박스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