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메인뉴스 이소희 기자]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팀과 소속사를 떠난 후 첫 행보를 정했다.
예은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크로스 컨트리’에 출연한다.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로드트립 프로그램이다.
이번 ‘캘리포니아 편’에서는 예은, 스피카 보형, 수란, 강한나 등 4명의 멤버들이 색다른 음악 여행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크로스 컨트리’ 네 명의 멤버 및 제작진은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등 네 명의 멤버들은 일주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이곳저곳을 누비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음악적 교류를 나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