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메인뉴스 이소희 기자] KBS 박태남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났다.
박태남 아나운서가 향년 59세의 나이로 22일 오전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태남 아나운서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KBS 뉴스와이드 박태남입니다’를 진행했다.
또한 2001년에는 KBS2 ‘KBS 뉴스 18:00’, KBS1 ‘KBS 뉴스 데스크’ 등의 앵커를 맡았다.
박태남 아나운서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