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에이노, 치명 매력 담긴 셀프캠 공개

기자 2017-03-09 10:00:46
사진=A Team 제공
사진=A Team 제공


[메인뉴스 이소희 기자] VAV 멤버 에이노가 셀프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에이노는 지난 8일 VAV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윤호 어린 티를 벗다.. 끼 부리는 거 아녀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셀프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치명적인 윙크로 섹시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듯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VAV 비주얼 센터의 위엄을 뽐냈다.

에이노(노윤호)는 2015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2월 VAV 새 멤버로 전격 합류, 신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