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메인뉴스 이소희 기자] 빅톤이 출연하고 싶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빅톤은 최근 메인뉴스와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각자 재미있게 본 혹은 출연하고 싶은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최병찬은 모모콘에서 제작하는 ‘존잘러’에 출연해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비주얼을 뽐낸 바 있다. 최병찬은 “귀여운 걸 많이 시키셔서 오글거리긴 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면서 “민낯 촬영도 했는데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승우는 딩고 스튜디오 채널에서 진행하는 ‘수고했어, 오늘도’에 출연하고 싶다고, 임세준은 피키캐스트에서 만든 콘텐츠 ‘엄마가 잠든 후에’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강승식은 ‘엄마가 잠든 후에’에 대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몰래 과자를 뜯어 먹던 적이 많아서 노하우가 있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도한세는 “요즘 단편 웹드라마가 많은데 재미있게 보고 있다”면서 여러 웹드라마를 언급해 관심을 증명했다. 이어 도한세는 “거기에 출연해 연기하는 멤버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빅톤은 최근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와 후속곡‘ 얼타’ 활동을 마쳤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