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칸으로 떠나는 ‘옥자’

기자 2017-05-25 13:09:28

봉준호 감독,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 제레미 클라이너 플랜B프로듀서, 프로듀서 김태완, 최두호, 서우식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옥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