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월드스타] 제이슨 데를로, '세계에서 가장 핫한 클럽뮤지션의 내한'

기자 2019-05-03 15:38:12

미국 태생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가 17일 오후 마이클 잭슨 헌정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THE GREATEST DANCER)' 프로모션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레드로 강렬하게

위글에 이은 스왈라로 수년째 뜨거운 인기 몰이중


제이슨 데룰로는 현재 미국 클럽씬에서 가장 핫한 탑 뮤지션으로 탁월한 가창력, 화려한 댄스실력, 꾸준한 작곡,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상냔한 미소로 인사 궈하는 월드스타

포옹은 뜨겁게


2009년 싱글 'Whatcha Say'로 빌보드 핫100 1위로 데뷔한 이후 Talk Dirty, Want to Want Me, In My Head, Wiggle, Ridin' Sol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간지나는 발걸음

해맑은 반전미소


최근에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뮤지컬 원작의 '캣츠' 실사 영화에 캐스팅되었으며 그룹 NCT127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