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한국인이 사랑하는 액션 히어로'

기자 2019-07-02 01:25:15

배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프롬홀`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블랙으로 깔맞춤~근사하네

선행 실천하는 진정한 히어로

절로 웃음꽃이 활짝

타고난 모태 귀공자

여심 절로 흔드네

서로 눈빛만 봐도

첫 내한은 대만족

코리아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