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빈, 탄산같은 상쾌한 모습
2025-09-28

배우 조현철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이해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 등이 출연하는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로 오는 22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