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지훈, 급이 다른 자신감과 여유
2025-10-04

배우 배수지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등이 출연하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달 3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