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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전종서 주연 '콜', 최종 캐스팅 리스트&'콘셉트 비주얼' 공개
사진=NEW 제공

스릴러 영화 '콜'이 최종 캐스팅 리스트와 박신혜, 전종서의 '콘셉트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영화 '콜' 측은 최종 캐스팅 리스트와 박신혜, 전종서 두 주인공의 강렬한 만남을 예고하는 '콘셉트 비주얼'을 공개했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앞서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으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신혜와 과거를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에 전종서의 캐스팅 확정 소식에 이어 김성령부터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 등 매력적인 조합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성령은 서연의 엄마로 분한다. 그는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부터 강한 모성애까지 표현해내며 그만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이엘 역시 '콜'을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그는 영숙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엄마를 연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책임진다.

여기에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 박호산과 오정세, 이동휘가 합류한다. 박호산은 서연의 아빠 역을 맡아 서연의 정신적 버팀목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서연 아빠의 친구 성호 역으로, 영화의 완성도에 힘을 싣는다. 이동휘는 서연과 영숙을 둘러싼 사건을 파헤치는 파출소 순경 백민현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사진=NEW 제공

한편 함께 공개된 '콜'의 '콘셉트 비주얼'은 강렬한 비주얼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서로 등을 진 두 인물의 모습은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과 과거를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캐릭터는 물론,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두 인물을 잇는 정체불명의 선들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전화기 다이얼의 형태가 눈에 띄며, 전화 한 통으로 인해 벌어질 심상치 않은 사건들을 예상케 한다.

이처럼 '콜'은 단편영화 '몸값'(2015)을 통해 전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씬 이충현 감독의 데뷔작으로,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콜'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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