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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차트] '마약왕', 박스오피스 정상 유지..'아쿠아맨' 턱 밑까지 추격
사진=(주)쇼박스 제공

'마약왕'이 2018년도 마지막 박스오피스 전쟁에서 웃을 수 있을까.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약왕'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1286개 스크린에서 18만293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63만7574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마약왕'은 지난 19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아쿠아맨'과 관객수 격차를 점점 좁혀가고 있어, 주말 극장가를 찾게되는 관객들의 선택이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 이두삼(송강호 분)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의 열연과 더불어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의 연출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아왔던 '마약왕'은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흥행 중이다.

한편 '마약왕'을 바짝 쫓고 있는 '아쿠아맨'은 이날 18만181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9만4345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스윙키즈'가 차지했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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