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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새해 극장가 다크호스로 급부상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에 파란을 일으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962개 스크린에서 12만58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만449명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아쿠아맨', 'PMC: 더 벙커', '보헤미안 랩소디', '범블비'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북미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프닝 스코어는 '코코'(10만6921명), '인사이드 아웃'(6만8222명), '주토피아'(3만5604명)를 비롯해, 지난해 픽사 에니메이션 국내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운 '인크레더블2'(12만2594명)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새해 극장가 박스오피스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2D, IMA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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