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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리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랑은 현빈을 더욱 강하게(종합)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예쁘게 꾸미고 나와요"

완벽한 복선이었다. 현빈과 박신혜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았지만, 다시 한 번 게임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유진우(현빈 분)와 정희주(박신혜 분)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가 시작됐다.

이날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예쁘게 꾸미고 데이트를 하자고 전했다. 정희주는 그가 선물한 주얼리를 착용, 한껏 꾸미고 데이트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적막이 있었다. 결국 위기는 시작됐다. 유진우의 눈앞에 로그인 창이 뜬 후 어디선가 스나이퍼가 그를 저격한 것.

그는 경찰 검문마저 무시한 채 도주했고, 회사에서 게임 서버를 잠시 열었단 것을 알게됐다.

이후 희주의 할머니가 정세주(박찬열 분)가 사라진 것을 알고 쓰러졌다. 희주가 눈물 속에 고통받는 것을 안 유진우는 이제 이 게임을 여기서 멈추기로 한다.

그는 차병준(김의성 분)을 찾아갔다. 자신과 이수진(이시원 분)의 조작된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증명을 하려고 그와 동맹을 맺자고 제안했다.

이에 차병준은 렌즈를 끼고 회사에 전화해 서버를 열으라고 지시했다.

또 다른 해소점이자 위기가 시작되는 지점이었다. 유진우가 동맹을 맺으려는 순간까지 차병준은 그를 자극, 불신으로 물든 안타까운 순간이 그려졌다.

이후 유진우는 자신이 해결점을 찾을 때 까지 아이디를 삭제하고 이곳을 떠나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적이 나타났다. 그는 차형석(박훈 분)이었다.

차형석은 유진우를 향해 걸었고 순간 차병준은 "형석아"를 외쳤다. 차형석은 차병준을 향해 칼을 겨눴다.

동시에 화면이 전환됐다. 정희주에게로 향한 것. 유진우는 그에게 부탁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마지막 퀘스트가 시작된다"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리고 희주의 앞에 엠마가 등장했다.

엠마는 첫 회부터 지속적으로 등장,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멜로디와 함께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품고있다. 과연 어떤 열쇠가 전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작가의 러브스토리와 게임, 현실 세계를 적절하게 매치하는 기법이 눈길을 끈다.

이지성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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