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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주먹왕 랄프 2', 국내외 신작 개봉..박스오피스 정상 지킬까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제공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신작들이 대거 개봉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1176개 스크린에서 7만56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0만5407명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3일에 개봉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며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애니메이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을 누르고 이 같은 결과를 얻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100만 관객 돌파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9일 '말모이', '내안의 그놈', '그린 북' 등 국내외 신작들이 개봉했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아쿠아맨'이, 3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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