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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보헤미안 랩소디', 천만 문턱 넘기 이렇게 힘드나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제공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천만 관객 돌파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전국 490개 스크린에서 1만25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978만8151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31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장기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력을 과시해왔다. 국내에서도 프레디 머큐리와 퀸을 향한 관심이 급증하며 각종 방송에서도 다룰 정도로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장기간 극장가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설 명절을 맞이해 국내외 다양한 작품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수 확보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평일 하루 1만 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는 것으로 봤을 때 '보헤미안 랩소디'의 1천만 관객 돌파는 쉽지 않은 상태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6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2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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