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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공식] JYP, 3월 31일 수지와 전속 계약 만료 "새 출발 응원해"
사진=전현유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한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 후 JYP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JYP와 지난 2017년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다.

JYP 측은 지난 몇 달 동안 수지와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수지는 미쓰에이 활동 외에도 연기자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 2011년 KBS2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한편 수지는 현재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에 있으며,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JYP는 오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 후 JYP에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상호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본사와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JYP와 수지가 함께 이뤄낸 모든 성과와 도전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공식적인 인연은 끝이 났지만 JYP는 앞으로 수지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새롬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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