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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박보검X조우진, 영화 '서복' 캐스팅 확정! '바람직한 조합'
사진=매니지먼트 숲,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유본컴퍼니 제공

배우 공유, 박보검, 조우진이 이용주 감독의 6년만의 차기작 '서복'(가제)으로 뭉친다.

3일 '서복' 측은 공유, 박보검, 조우진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유는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전직 정보요원 기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은 박보검이 맡아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4년만의 스크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조우진이 가세하며 '서복'의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조우진은 비밀리에 개발된 복제인간 서복의 존재를 감추려는 한국 정보국 요원 안부장 역을 맡아 기헌, 서복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서복'은 '불신지옥', '건축학개론' 등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서복'은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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