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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차트] 벤, 윤민수X장혜진 제치고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1위
사진=메이져나인

가수 벤이 7월의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발라드로 단숨에 음원사이트 1위에 안착했다. 벤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열애중’을 기점으로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까지 3연속 음원차트 1위 등극에 성공, 음원 강자 자리를 잡았다.

5일 정오 기준 멜론 음원 차트 1위는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가 차지했다. ‘헤어져줘서 고마워’는 이별을 주제로 우리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별이야기를 그린 발라드곡이다. 

바이브 류재현과 메이저나인의 메인 프로듀서 최성일, 민연재가 소속된 프로듀싱팀 VIP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벤은 1위 직후 소속사를 통해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너무 기쁘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가수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가 자리했다. 원래 1위였지만 벤의 등장 이후 2위로 하락했지만, 굳건하게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3위는 송하예의 ‘니 소식’이다. 송하예 역시 꾸준하게 차트에 진입한 후 3위까지 올라왔다.

4위는 여름에 걸 맞는 가수다. 청하의 ‘Snapping’이다. 10위권 내에서 가장 템포가 빠른 곡이다. 5위에는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가 자리 잡고 있다.

주로 여름에는 신나고 가벼운 댄스 곡이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과거 여름에 유행하던 곡들까지 순위권에 진입할 정도. 하지만 2019년 7월에는 이별을 주제로한 발라드가 모두 상위권에 안착해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한편 7월 에일리, 여자친구 등을 비롯해 다양한 가수가 컴백을 했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발라드 상위권 틀을 깨지 못한 상황이다. 추후 어떤 가수가 여름 공식을 성립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동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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