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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초점] '2년 8개월만' 컴백 에일리, 음악방송 대신 라디오-예능-SNS 출연만?
사진=이승훈 기자

가수 에일리가 긴 공백을 깨고 정규 2집 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로 돌아왔다. 컴백한 지 약 2주차로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전과 사뭇 다른 활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데뷔 이후 가장 힘을 실은 퍼포먼스 곡 'Room Shaker(룸 셰이커)'로 컴백했지만, 음악방송 무대에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에일리는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으로 선정해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를 지닌 곡으로 10곡을 채웠다"며 "정말 만족스러운 앨범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도전하고 발전하는 사람이고 싶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야심차게 만든 무대를 음악방송에서는 아직 선보인 바 없다.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비롯한 곳에서 정식 무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우려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에일리의 컴백 방송 스케줄과 관련, 여러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메인뉴스 측은 그중 한 프로그램 측에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제작진 측은 섭외, 취소, 출연 여부에 대해 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현재 KBS2 '안녕하세요', SBS '한밤'을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동시에 개인 SNS 채널,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에 그의 활동에 의문이 던져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일리의 활동을 중심으로 여러 의문점이 제기돼 당분간 그의 활동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음악방송에서 그의 무대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박동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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