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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라이온 킹', 무더위도 잊게 하는 '흥행 돌풍' 과시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사상 최고의 기술력이 투여된 영화 '라이온 킹'이 국내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하루 '라이온 킹'은 전국 1853개 스크린에서 23만73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4만4683명이다.

예매율 면에서도 '라이온 킹'이 '알라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주말 극장가도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존 파브로 감독은 '라이온 킹'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스크린에 선보이기 위해 실사 영화 기법과 포토리얼 CGI를 합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아바타' 제작진들 및 디즈니, 마블 제작진들이 모두 참여해 VFX 및 가상현실기법인 VR 등을 총 동원해 더욱 진화된 영상 기술을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무더운 여름, 국내 극장가를 찾은 '라이온 킹'이 어떠한 흥행 기록을 만들어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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