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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차트] 태연,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로 윤민수 사단 독주 막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윤민수 사단의 독주를 멈추게 했다.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로 음원 차트 1위를 올킬,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공개된 tvN 주말드라마 OST ‘그대라는 시’는 멜론, 플로, 지니,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바이브), 엠넷뮤직, 소리바다, 모모플 등 9개 음원 차트 1위(오전 9시 기준)를 차지했다.

‘그대라는 시’는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밍지션이 작곡 및 편곡에 지훈과 박세준이 작사에 참여했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기반으로 태연의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져 드라마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2019년 여름 음원차트에 이변이 생긴 바 있다. 이별을 주제로한 정통 발라드들이 차트 줄세우기에 나선 것.

특히 윤민수 사단 벤이 부른 '헤어져줘서 고마워'가 1위를, 윤민소와 장혜진의 '술이 문제야'가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가운데 그룹 여자친구, 가수 에일리, 윤하 등 신곡을 발매한 가수들은 좀처럼 1위 자리를 빼앗지 못했다. 하지만 태연은 신곡 발매와 동시에 1위를 단번에 탈환했다.

특히 정통 발라드가 대세인 가운데 리드미컬한 발라드와 태연의 시원하면서도 깊이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귀를 끌어당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벤, 윤민수, 장혜진을 비롯해 송하예, 황인욱, 마크튭, 임재현 등 과거 차트에서 볼 수 없던 인물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차트 전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박동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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