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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라이온 킹', 클래스는 영원하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킹'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라이온 킹'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하루 '라이온 킹'은 전국 1281개 스크린에서 16만1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86만6859명이다.

'라이온 킹'은 한국영화 신작 '나랏말싸미'를 비롯해 '레드슈즈',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등 여름방학을 맞아 개봉한 애니메이션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에서는 단숨에 3억 5천만 불 수익을 돌파하며 '알라딘'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전세계에서도 '알라딘'에 이어 10억 불 수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흥행킹'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빙 라인업으로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음악과 한스 짐머와 세계적인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알라딘'이, 3위는 '나랏말싸미'가 차지했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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