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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엑시트', 여름 극장가 휘어잡은 '짠내 커플' 조정석X임윤아
사진=씨제이이앤엠(주) 제공
영화 '엑시트'가 여름 시장 대전에서 연일 미소짓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엑시트'는 전국 1331개 스크린에서 39만24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2만1646명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배우 조정석과 임윤아가 각각 짠내나는 청년 백수와 회사원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재난영화의 기존 공식을 따르지 않는 '보기 편한' 내용들과 캐릭터로 개봉 이후 관람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동시기 개봉한 '사자'가 1307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고도 16만7071명이라는 절반 이하의 관객을 동원, '엑시트'의 흥행 열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3위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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