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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돌아와...연봉은 폭풍 삭감?
사진=김연경 SNS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했다.

지난 6월 6일 "김연경과 1년, 연봉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1년 만의 국내 복귀다. 김연경은 "무엇보다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많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랜 해외 생활에 지친 선수와 1년 남짓 남은 올림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반겼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은 데뷔 직후 리그 최고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2005~2006시즌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신인상은 물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김연경은 국개 복귀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점이 연봉이었다. 흥국생명이 김연경에게 제시할 수 있는 최대액은 옵션 포함 최대 6억5000만원으로 기존에 김연경이 받던 금액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

그렇기에 세계적인 배구스타인 김연경이 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몸값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그러나 김연경은 많은 이들의 생각의 틀을 깨고 3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김연경은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후배들을 위해 연봉을 양보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새롬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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