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로켓펀치, '청량감 주는 핑크빛 소녀들'

기자 2019-08-09 10:03:14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폭염 날리는 강력한 한방

정열적인 퍼포먼스

강한 비트에 맞춰서

절로 흥이 나는 댄스

핑크 펀치로 데뷔했어요

연희 풋풋한 소녀

쥬리 일본 아이돌에서 한국 아이돌로 연착륙

수윤 앙증맞은 애교 하트

윤경 귀여운 푸들머리

소희 모태 귀요미상

다현 만 14세로 데뷔